IT·과학

해외 직구 고수는 7월을 노린다

  • 등록 2014-06-27 오전 9:59:55

    수정 2014-06-27 오전 9:59:55

[e-비즈니스팀] 해외 직구 인기의 힘입어 지난 16일 목록통관 품목이 확대되면서 해외 직구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는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세일이 다가오고 있어 해외 직구 고수들은 이 시기를 노리고 있다.

국내 최대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 몰테일(post.malltail.com/ 대표 김기록)에 따르면 목록통관 품목이 대폭 확대돼 의류뿐 아니라 가방&잡화, 전자제품, 유아동 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에 대한 해외 배송대행 주문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은 대부분 공휴일에 맞춰 대대적인 세일이 이뤄진다. 이미 국내에 익히 알려진 블랙프라이데이뿐 아니라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주요 세일 기간 중 하나로 꼽힌다.

독립기념일 세일은 일주일 전부터 시작되며 봄 시즌 상반기 상품 총정리와 본격적인 여름 상품 세일로 최대 50%까지 할인 폭이 매우 크다. 특히 115~200달러 사이 가격대의 여성 가방, 태블릿PC 같은 전자제품 등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몰테일 박병일 팀장은 “미국의 연간 세일 시즌을 미리 확인하고 쇼핑 계획을 세우면 보다 저렴하게 해외 직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이번에 목록통관 확대와 미국 독립기념일 세일을 맞아 7월 해외 직구는 여름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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