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남성 그룹 '텐야드'가 금일 첫 번째 미니앨범 'SHINE' 발매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메신저로 돌아왔다.
앨범 타이틀곡인 <약속>은 사랑의 설렘과 따스함을 다양한 현악기 라인으로 표현했다.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기타사운드가 곡의 따뜻한 느낌을 더한다.
수록곡 <오!아가씨>는 텐야드가 직접 작사해 눈길을 끈다. 작곡가 그룹 지그제그노트와 작곡가 상국이아들, 이정오가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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