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국제예술대학교 공연기획과 전성환 교수팀(전성환, 이경호, 조설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비대면 예술인력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제작지원’ 공모에 선정돼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전체 10개 과정, 80차시) 개발·제작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 | (사진제공=국제예술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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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비대면 예술인력 교육콘텐츠 개발 및 제작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필요한 예술인력의 직무 역량 함양을 위해 신규 비대면 교육콘텐츠 개발 및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예술인력(기획, 경영, 행정분야)의 직무, 경력 단계별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신규 교육콘텐츠 개발 및 제작 지원을 제공한다.
이에 국제예술대학교 공연기획과 전성환 교수팀은 최대 2억까지 지원받는 등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직접 경비를 지원받게 됐다. 교육 콘텐츠는 최소 10과정, 과정별 최소 8차시까지 제작해야 하며, 직무별·분야별 전문성을 획득할 수 있는 과정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성환 국제예술대학교 공연기획과 학과장은 “현재는 모든 것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되는 시대에 문화예술 분야도 예외가 될 수 없다”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과 호흡을 같이하거나 시대를 이끌기 위해서 꾸준한 연구와 개발하는 자세, 실무적 감각이 겸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라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비대면 공연예술교육으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생성해 예술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예술교육 콘텐츠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등 예술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