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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커피에 공정무역 원두 도입·원두량도 50% 늘려

  • 등록 2021-09-14 오전 9:22:10

    수정 2021-09-14 오전 9:29:23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롯데GRS가 2019년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엔제리너스커피에도입한 공정무역 인증 원두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롯데GRS)
롯데리아 커피(아메리카노, 카페라떼)메뉴에는 공정 무역 인증을 받은 원두 도입과 함께 원두 투입량도 기존 대비 약 50% 늘렸다.

공정무역은 불공정한 무역 체계로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원두 생산자에게 정당한 가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지급하는 거래 시스템이자 글로벌 소비 운동이다.

롯데GRS가 롯데리아 전국 매장에 공정무역 인증 원두 도입은 지난 2019년 국제공정무역기구 생산자로부터 공정무역 인증 원두를 활용한 커피 신제품 개발 등에 힘쓴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수여 당시 공정무역 인증 원두의 사용 확대를 약속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공정무역 원두를 롯데리아 전국 매장으로 확대와 동시에 커피 메뉴 품질 향상을 위해 원두 투입량 및 배합비 개선 등 최적의 커피 맛 구현에 노력했다” 며 “최근 가치·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경영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확대에 따른 공정무역 원두 도입 운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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