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애널]장문준 KB증권 연구원, GS건설 등으로 1위

  • 등록 2022-07-31 오후 1:49:22

    수정 2022-07-31 오후 1:49:22

이데일리가 리서치알음과 함께 빅데이터를 통해 증권사 분석 리포트의 주가 영향력을 점검합니다.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리포트 영향력, 파급력, 지속력 등을 꼼꼼히 점검해 주간 단위로 ‘스타 애널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합니다. 리포트 발간일 시가 대비 고가 등락률을 계산한 ‘당일 수익률’ 순위도 함께 공개합니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이 지난 한 주간 보고서를 발간한 증권사 연구원 가운데 한샘(009240)·GS건설(006360)·삼성엔지니어링(028050)·DL이앤씨(375500)·대우건설(047040) 분석 보고서로 주간 8.48%의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31일 이데일리가 독립 리서치센터 겸 빅데이터 업체인 리서치알음으로부터 제공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보고서를 낸 연구원 가운데 장문준 연구원이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전일 종가 대비 주간 종가 기준)을 기록했다.

주간수익률 상위 10위. (자료=리서치알음)
장 연구원은 지난 27일 ‘GS건설-하반기 주택원가 부담 아쉽지만 높아진 2023년 턴어라운드 가능성’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장 연구원은 2분기 GS건설이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원자재와 노무비 증가 이슈 등으로 하반기 건축·주택부문 이익률은 다시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하반기 전사 이익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도 “내년의 경우 준공 (입주) 현장이 3만세대로 높아 올해 대비 건축·주택 부문의 이익률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위는 주간수익률 7.90%를 기록한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이었다. 그는 현대일렉트릭(267260)·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현대건설기계(267270) 보고서를 발간했다.

한 연구원은 27일 현대일렉트릭 보고서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8% 성장해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영업익 역시 시장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반면 순이익은 부진했다”면서도 “지난해 소송 패소로 지급해야 하는 통상임금 소급분 지급이 늦어지면서 발생한 이자 비용과 일회성 기부금 등 영업활동과는 무관한 비용인 만큼 장기 이익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3위는 제일기획(030000) 보고서를 낸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이었다. 주간수익률 5.08%였다.

당일 수익률 상위 10위. (자료=리서치알음)
당일 수익률 1위는 LG화학(051910)·효성첨단소재(298050)·한화솔루션(009830)·S-OIL(010950) 보고서를 발간한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이었다. 당일수익률은 6.03%였다. 이는 보고서 발간일 시가 대비 고가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2위는 기아(000270)현대모비스(012330)를 분석한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이었다.

한편 지난 한 주(7월 25~29일)간 총 36명의 연구원이 578개 보고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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