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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유럽진출 지원 '비엔나 패키지' 모집

  • 등록 2014-09-10 오후 2:30:44

    수정 2014-09-10 오후 2:30:4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장 김상헌 네이버(035420) 대표, 센터장 임정욱, http://startupall.kr, 이하 얼라이언스)와 비엔나시가 한국 스타트업 1팀을 오스트리아로 보낸다.

지난 6월에 비엔나시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바 있는데, 이번에 비엔나비즈니스에이전시의 의뢰를 받아 비엔나시에서 3개월동안 유럽시장개척을 위해 활동할 스타트업 1팀을 선발한다. 왕복항공료와 체재비용, 컨퍼런스 참가비용 등의 비용은 비엔나시가 부담한다.

MOU 체결 당일 왼쪽부터 파이오니어스(Pioneers) CEO인 안드레아 챠스(Andreas Tschas), 비엔나 비즈니스 에이전시의 전무이사 게르하르트 히르치(Gerhard Herczi),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엘리자벳 베르타뇰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비엔나 부시장 겸 부주지사인 레나테 브라우너(Renate Brauner),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 상무참사관 미하엘 오터(Michael Otter), 비엔나 시 행정국의 안드레아스 라우너(Andreas Launer)
비엔나는 5700여 개의 IT 기업이 연간 200억 유로의 매출을 올리는 유럽의 3대 IT도시중 하나다. 최근 중부 유럽과 동유럽 출신의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들면서 매년 8000개가 넘는 기업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외부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해 각종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다. 비엔나에서 창업하는 기업가는 비엔나 비즈니스 에이전시에서 무료로 창업 상담, 사무실 공간 제공, 법률 서비스는 물론 프로젝트 구현을 위해 5000유로에서 최대 50만 유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비엔나에서의 사업 정착을 위한 각종 행정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비엔나 스타트업패키지는 유럽 진출 의지가 강한 스타트업(구성원 1인)에게 제공된다. 선발되는 기업에게 제공되는 혜택으로 한국-오스트리아간 항공료, 3개월 숙박, 코워킹스페이스, 파이오니어스 페스티벌(http://pioneers.io/) 티켓, 2천 유로 상당의 코칭 세션과 더불어 비엔나 스타트업과 투자자 커뮤니티와의 만남을 주선받게 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파이오니어스 페스티발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3개월간 비엔나시에서 활동하게 된다. 2500여명이 참가하는 유럽최대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중의 하나인 파이오니어스 페스티벌은 10월 28일에서 30일, 사흘동안 열릴린다.

지난 6월에 서울에서 열린 ‘비엔나-서울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쉐이커미디어와 플레이몹스도 이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참가하게 된다.

비엔나스타트업패키지의 선발대상 회사는 독특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큰 성장가능성을 지닌 초기 스타트업으로 1차펀딩이 완료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비즈니스 확장 전략에 있어 비엔나를 거점으로 활용하는데 높은 관심을 가진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임정욱 센터장은 “비엔나는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임금, 대학에서 배출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로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진출을 고려할만한 매력적인 곳”이라며 “유럽진출이 필요한 스타트업이 이 기회를 잘 활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9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홈페이지(http://startupall.kr/viennapa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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