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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백상예술대상] 안효섭·김다미·박명훈·강말금, 신인 연기상

  • 등록 2020-06-05 오후 5:21:03

    수정 2020-06-05 오후 5:25:1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안효섭, 김다미, 박명훈, 강말금이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안효섭 김다미(사진=이데일리DB)
박명훈 강말금(사진=이데일리DB)
안효섭은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전년도 수상자인 장기용, 김혜윤이 시상자로 나섰다.

안효섭은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정말 많은 스태프 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 동료 분들이 믿고 이끌어주셨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일단 항상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고 가족, 친구들 사랑하고 고맙다. ‘낭만닥터 김사부2’를 있게 해주신 SBS와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빌어 밤낮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김다미는 “지난 번엔 혼자 왔었는데 올해는 ‘이태원 클라쓰’ 배우 분들과 함께 오게 돼서 행복하다. 대단한 후보 분들 사이에 있었던 것도 영광인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드라마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는 KBS2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 JTBC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SBS ‘낭만닥터 김사부2’ JTBC ‘열여덟의 순간’ 이재욱, MBC ‘어쩌다 만난 하루’ 이재욱이 올랐다.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는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JTBC ‘멜로가 체질’ 전여빈, tvN ‘방법’ 정지소, JTBC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올랐다.

영화부문 신인상 시상은 전년도 수상자 김영광, 이재인이 맡았다. 수상자는 ‘기생충’ 박명훈. 박명훈은 “46살에 신인상을 받았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영화 찍을 때 연기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 봉준호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며 “봉준호 감독님의 배려로 아버지가 먼저 보시고 좋아하셨다. 그런 훌륭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봉준호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 전 세계에서 ‘기생충’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리스펙”이라고 소감을 외쳤다.

여자 신인 연기상은 강말금이 수상했다. 강말금은 “너무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이 상을 받은 것은 가능성을 보주셨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영화를 쓰시고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주신 김초희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출연한 배우들,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자 신인 연기상은 ‘기생충’ 박명훈, ‘사냥의 시간’ 박해수, ‘배심원들’ 박형식, ‘보희와 녹양’ 안지호,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여자 신인 연기상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윤희에게’ 김소혜, ‘미성년’ 김혜준, ‘벌새’ 박지후, ‘기생충’ 장혜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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