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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일부터 어린이집 정상 등원"

어린이집 5000여곳 휴원명령 오늘 종료
외부인, 백신접종·선제검사자만 출입 허용
외부활동 등 행사 부모 동의 받아야
  • 등록 2021-10-17 오후 2:12:49

    수정 2021-10-17 오후 9:34:0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어린이집에 대해 실시한 휴원명령을 17일 종료하고 오는 18일부터 전면 개원한다고 밝혔다.

용산구립 삼각지 어린이집 내부.(사진=용산구 제공)


이에 따라 서울지역 어린이집 5074개소는 내일(18일) 정상 등원한다.

다만 현행 어린이집 자율 방역수칙은 유지한다. 외부인의 경우 코로나19 백신접종자와 선제검사 실시자에 대해 출입을 허용하지만, 어린이집 업무와 관련성이 없는 개인적 용무의 방문은 자제토록 했다.

특별활동의 경우 백신 최종 접종자인 강사에 한해 허용을 원칙으로 하고, 강사의 개인적 특성으로 백신 미접종시 선제검사를 매달 1회 시행해야 한다. 외부활동과 집단행사, 교육 등은 부모 동의와 방역수칙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서울시는 보육현장 상황에 맞게 일부 획일적인 제한 조치를 완화, 방역과 보육일상 회복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7월 12일 어린이집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어린이집 휴원명령으로 코로나19 대유행에 실효적으로 대응했으나 가정돌봄에 대한 부모부담이 누적되고 어린이집 보육일상의 제한을 감내해야 했다”면서 “어린이집 정상 개원을 통해 보육일상을 회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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