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 "김원중 매력 넘쳐.. 김연아와 예쁘게 잘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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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3-06 오후 2:08:24

    수정 2014-03-06 오후 2:08:24

김연아-김원중 열애. 사진-대명 상무 페이스북, 로만손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유건이 ‘김연아의 남자‘ 김원중을 언급했다.

유건은 6일 한 매체를 통해 “김연아와 김원중이 교제 중인지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그는 김원중에 대해 “김연아 선수와 교제 여부를 떠나 김원중은 매력이 넘치는 친구다. 외모도 시원시원하고 훈훈한데다 성격도 섬세하다. 남을 잘 챙기는 등 배려심이 깊다”고 전했다.

이어 “나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인간적으로 호감을 가졌다. 남녀관계를 떠나 사람들이 친해지고 싶어하는 동생이다”라고 소개했다.

유건은 또 “최근에는 얼굴을 보지 못하고 통화만 했는데 김연아 선수와 교제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라며 “두 사람이 큰 상처를 받지 않고 예쁘게 잘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유건(오른쪽)이 ‘김연아의 남자‘ 김원중을 언급했다. 사진-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김원중은 지난 2009년 1월 31일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유건의 친구로 출연했다. 당시 김원중은 키 180cm의 훤칠하고 다부진 체격과 잘생긴 얼굴까지 겸비한 유건의 얼짱 운동선수 친구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오전 김원중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의 연인 김원중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대명 상무 아이스하키팀에서 포워드(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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