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21일 공개한 최근 10년간 정정보도청구 및 조정성립 자료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4만6944건의 청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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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은 “자극적ㆍ선정적 기사로 법익침해가 증가하고 있고 인터넷 기반 매체의 특성상 정정보도가 이루어져도 인터넷상에 남아 있는 만큼 실질적인 피해구제수단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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