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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수원·용인·서울서 잇단 리모델링 사업 수주

수원 삼성태영, 용인 수지동부 공사계약 체결
가락 쌍용1차는 계약 앞두고 있어
  • 등록 2021-09-17 오전 9:45:24

    수정 2021-09-17 오전 9:45:24

삼성태영 투시도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수의 리모델링사업 수주실적을 보유한 포스코건설이 연이은 공사도급계약 체결로 리모델링 경험과 기술력 뿐만 아니라 신속한 사업추진 능력에 있어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태영아파트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9-1에 있는 단지로 지난 6월 조합 총회를 통해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단지는 1997년 준공돼 올해로 만 24년이 지난 곳으로,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832가구가 956가구로 탈바꿈한다. 이 중 124가구는 일반분양되며, 준공은 2028년 초 예정이다.

스카이 커뮤니티와 다양한 외관 특화, 더불어 지상에 차가 없는 테마공원과 넉넉한 지하주차공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개선할 뿐 아니라 삼성태영아파트를 수원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연이어 지난 15일 리모델링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용인 지역의 ‘수지 동부아파트’ 공사도급계약체결을 완료했으며, 추석 이후에는 리모델링사업 최대 규모 단지인 ‘가락 쌍용1차아파트’ 공사도급계약 체결도 앞두고 있어 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열망으로 공사도급계약 체결이 완료된 만큼 국내 최고의 리모델링 수주 실적과 사업경험을 바탕 삼아 최상의 명품 단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국내 시공능력평가순위 4위의 건설사로 2014년부터 리모델링사업 전담 부서를 운영하며 수주와 시장점유율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개 단지, 3조 8000억 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려 리모델링 강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적극적인 기술개발 투자로 슬래브 접합 기술, 층간소음 저감용 저주파 천장 흡음재 기술 등 건설사 중 리모델링 관련 가장 많은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그룹의 튼튼한 재무구조와 브랜드 파워, 수많은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리모델링 바람이 불고 있는 서울 및 1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은 물론 부산 등 지방까지 수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리모델링영업그룹 이원식 그룹장(왼쪽)과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이시훈 조합장이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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