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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 ‘엘리자벳’의 ‘그림자는 길어지고(Die Schatten werden lnger)’의 풀 버전 음원을 8일 정오 발표했다. 지난 2012년 미니앨범 발매 후 3년 만에 음악 활동이다.
세븐의 음원을 두고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뮤지컬 ‘엘리자벳’ 원작자 ‘실베스터 르베이(Szilveszter Levay)’가 죽음 역을 맡은 세븐의 ‘그림자는 길어지고를 들은 후 극찬 세례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어 “이후 받은 메일에서 실베스터 르베이(Szilveszter Levay)는 ‘그저 환상적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세븐의 노래하는 스타일과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력 등 모든 것이 훌륭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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