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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603명 '매일 급증', 7000명 눈앞(종합)

의심신고·선별검사 19.2만…4072→5805→6603명
사망자 28명…60대 3명, 70대 9명, 80세↑ 15명 등
전국 중환자 병실 가동률 23.4%, 수도권 23.4%
7000명 넘으면 방역체계 '고위험군' 중심 전환
  • 등록 2022-01-20 오전 9:48:18

    수정 2022-01-21 오전 9:33:48

[이데일리 박경훈 최정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603명을 나타냈다. 17일 3859명부터 확진자는 하루 마다 4000명·5000명대로 올라 이날 6000명대까지 기록했다. 6000명대는 지난달 24일 6233명 이후 27일 만에 처음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일만에 5천명대를 기록한 19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신규 확진자는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 중 7000명 돌파가 확실시 된다. 일 확진자 7000명이 넘으면 정부는 오미크론 대응에 맞춰 방역체계를 전환한다. 큰 틀에서는 통상적인 감염 통제 대신 중증예방과 자율·책임 중심의 대응전략으로 바꾼다.

오늘로 코로나19 첫 확진자(2020년 1년 20일) 발생 이후 2년이 지났고 백신에 치료제까지 개발됐지만 일상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60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5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4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71만 2503명이다. 지난 14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4538명→4421명→4193명→3859명→4072명→5805명→6603명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246명은 중국 1명, 중국 제외 아시아 78명, 유럽 39명, 아메리카 123명(미국 103명), 아프리카 5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내국인 163명, 외국인 83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4명, 지역사회에서 202명이 확인됐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 6만 49건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13만 2276건을 더한 검사 건수는 19만 2325건을 기록했다. 통상 주중 양 검사 합산 수치는 20만건 안팎이다. 각 검사기관으로부터 보고된 숫자까지 더한 전체 검사 수는 집계 중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88명이다. 지난 14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59명→626명→612명→579명→543명→532명→488명이다. 사망자는 28명을 나타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1명, 60대 3명, 70대 9명, 80세 이상 15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6480명(치명률 0.91%)이다.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이하 19일 오후 5시 기준)은 2094개 중 490개(23.4%)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 중증환자 병상은 전체 1479개 중 346개(23.4%)가 가동 중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가동률은 32.1%(495개 중 159개), 경기는 21.7%(759개 중 165개), 인천은 9.8%(225개 중 22개)다. 20일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1만 9441명이다. 수도권, 비수도권 1일 이상 배정대기자는 없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9980명으로 누적 4453만 525명, 누적 접종률은 86.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4만 4538명으로 누적 4367만 6631명, 85.1%다. 신규 3차 접종자는 21만 2471명으로 누적 2419만 31명, 4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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