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LG CNS, MS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구축

상용화 서비스 기반 마련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주도 기대
  • 등록 2009-07-21 오전 10:03:14

    수정 2009-07-21 오전 10:03:14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했다.

종합 IT서비스 회사인 LG CNS는 21일 자사의 가상화 및 자동화 기술과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핵심 아키텍처를 통합해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환경으로 IT 인프라에 해당된다.

LG CNS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MS의 윈도 서버 2008(Windows Server 2008) 하이퍼-V (Hyper-V), 시스템 센터(System Center) 제품군 등 윈도(Windows)계열 서버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윈도 계열 서버는 국내 서버 시장에서 가장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고객이 서버의 CPU자원, 메모리 개수, 스토리지 크기 등 필요한 IT자원을 웹 사이트를 통해 요청하면 가상머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IT 자원이 생성된다. 때문에 웹 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IT자원 제공 시간을 단축됨에 따라 비즈니스 상황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시스템 사용이 증가할 경우 용량이 자동으로 확장된다. 사용량이 줄어들 경우 일부 IT자원이 회수된다.

또 IT자원 할당 시에 수행되는 반복적인 수작업 절차를 자동화함으로써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IT자원 운영 최적화로 하드웨어 도입 비용을 절감하고 하드웨어 전력 사용량 감소를 통해 CO₂배출량을 줄일 수도 있다.

김종완 LG CNS 인프라서비스부문장은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상용화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내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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