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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 화장품업체 인수 검토..2~3곳 물색中

  • 등록 2014-04-23 오전 9:38:31

    수정 2014-04-23 오전 9:42:27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국내외 2~3개 화장품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이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엘리자베스 아덴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2∼3개 화장품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를 검토하는 중이다”면서 “그러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공격적 M&A로 사업을 키운 LG생활건강은 그동안 추가적 M&A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엘리자베스 아덴은 100년 전통의 화장품 회사로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등 의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나스닥에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8700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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