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웅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괜찮아! 오늘도 미친 듯이 일해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 ‘셰어하우스’에서는 출연진들이 첫 만남부터 여성스러운 말투와 행동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김재웅에 의문을 품었다. 이에 김재웅은 “사실 열 명을 만나면 열 명이 내게 궁금해한다. 여자를 좋아하는지, 남자를 좋아하는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김재웅은 24세의 젊은 나이에 액세서리 브랜드 ‘비엔베투’를 론칭한 CEO 디자이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에 출연한 바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손담비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남보라, 근황 공개.. 단발머리 변신 '청순미 물씬'
☞ god '미운오리새끼', 음색-감성 예전 그대로 '국민 그룹 귀환'
☞ 김재웅 커밍아웃, '프런코4' 남자 모델에 "냄새 좋다.. 향수 뭐 써요"
☞ 김사랑, 몸매 관리 비법 "171cm-51kg.. 하루에 두 끼만 먹어"
☞ '라디오스타' 온주완 "과거 유노윤호 춤 선생" 댄스 실력 과시
☞ 온주완, "유혹의 기술? 스킨십 닿을 듯 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