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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i20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기아 쏘넷은 2위

승차감, 안전성, 혁신, 가성비 등 평가
  • 등록 2021-02-27 오후 6:07:10

    수정 2021-02-27 오후 6:07:40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현대자동차 ‘올 뉴 i20’이 인도 ‘올해의 차’에 등극했다.

현대차 올 뉴 i20.(사진=연합뉴스)
현대차 인도법인은 27일 올 뉴 i20이 인도 올해의 차(ICOTY) 2021 시상식에서 104점을 얻어 수상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차는 인도 내 유명 자동차 전문기자 17명이 구성된 평가단이 선정한다. 승차감과 안전성, 기술 혁신, 가격 대비 성능, 여비 등을 따져 종합 평가한다.

올 뉴 i20는 기존 i20 모델을 완전 변경한 프리미엄 해치백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인도 시장에 선보인 현대차의 인도 전략 차량이다.

2위는 91점을 기록한 기아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넷이 차지했다. 3위는 78점을 얻은 마힌드라 타르가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2008년(i10) △2014년(그랜드 i10) △2015년(엘리트 i20) △2016년(크레타) △2018년(베르나) △ 2020년(베뉴)에 이어 7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도 시장 판매가 주춤했지만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5만6605대를 팔아 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고 다음달에도 11월 기준 최다 판매량(4만8800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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