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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코는 서울, 인천, 대전 등 지역별로 전직 치안정감, 치안감 등을 명예고문으로 임명하고 각 지역 본부장으로(경무관, 총경)는 서울지역(총괄본부장/이원영 총경, 박00 총경, 고00 총경, 백00 총경, 김00 총경), 부산지역(총괄본부장/이순용 경무관/김00 총경, 김00 총경), 대전(이동주 총경/선문대 교수, 명예고문/이종기 치안감, 대전 정무부시장), 광주(김문호 총경/호남대 교수), 대구(이00 총경, 김00 총경), 울산(최대규 총경), 인천(이창수 총경)으로 조직화했다.
또한 국내외 특수사건을 해결하고 국민들에게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와 관련하여 서치코의 지역별 탐정들과 함께 피해 회복,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치안 보완재, 민생 보완재의 기능과 역할을 함과 동시에 전직 경찰의 일자리 창출 및 국가의 정보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