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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설아는 지난 1월 중순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보도에 따르면 유설아는 시아버지인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에게 2~3일에 한 번씩 아들 사진을 보내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설아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해 ‘포스트 김하늘’이란 애칭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테이크2’ 영화 ‘생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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