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토리, 자연별곡과 외식프랜차이즈 체험단 캠페인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이상석)의 콘텐츠 마케팅 기업 옐로스토리(공동대표 장대규, 정연)는 이랜드 계열의 한식뷔페 ‘자연별곡’과 함께 11월 겨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외식프랜차이즈 체험단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자연별곡 10개점(광화문점, 신촌점, 군포점, 안산점, 인천청라점, 서면점, 광주NC점, 순천점, 춘천홈플러스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옐로스토리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위블(Weble)’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 신청은 오는 11월 26일까지이며, 체험단에 선정된 회원에게는 자연별곡의 겨울 신메뉴인 원조보쌈과 쟁반막국수, 참나물 새우감바스, 함박눈 군고구마 등을 맛볼 수 있는 ‘성인 샐러드바 식사권’ 2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옐로스토리의 위블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얻은 가치 있는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2009년 2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31만 누적 회원과 160만 건 이상의 리뷰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