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예림 '좁디 좁은 그린을 향해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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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6-14 오후 2:09:33

    수정 2019-06-14 오후 2:09:33

[이데일리 골프in=인천 박태성기자] 14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예선 6,869야드)에서 2019 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노예림(17.KEB하나금융)이 12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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