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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해영 "추미애가 검찰 개혁 어렵게 해" 靑참모 역할 촉구

"코로나19로 어려운데 나라 시끄러워"
"추미애, 진정한 검찰개혁인지 헤아려달라"
"노영민 등 참모들이 文대통령 잘 보좌해야"
  • 등록 2020-12-03 오전 8:52:32

    수정 2020-12-03 오전 8:52:3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변호사 출신인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지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모습은 오히려 검찰개혁을 어렵게 하는 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 장관의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직무배제 건으로 나라가 많이 시끄럽다”며 “코로나로 인해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이 때 이 같은 일로 국민들께서 심려하게 되어 매우 착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검찰개혁의 핵심은 공정한 검찰권의 행사이고 이를 위해선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추 장관은 어떤 것이 진정한 검찰개혁을 위한 길인지 깊이 헤아려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핵심 참모들도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도록 올바르게 보좌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내 소신파로 분류된 이른바 ‘조금박해’(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 중 한 명이다. 그는 4·15 총선에서 부산 연제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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