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마무리 정해영, 어깨 회전근 염증으로 전반기 조기 마감

  • 등록 2024-06-24 오후 9:46:56

    수정 2024-06-24 오후 9:46:56

KIA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스타전 팬투표 1위를 차지한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정해영(22)이 어깨 회전근 염증 탓에 전반기를 일찍 마감한다.

KIA는 24일 “정해영이 오늘 추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 회전근 염증 소견을 받았다”라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후반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영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인 한화이글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했지만 투구 중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32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21세이브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한 정해영은 구원 부문에서 오승환(삼성·23세이브)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정해영은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2024 KBO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어깨 부상으로 인해 7월 6일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두산베어스 외국인 왼손 선발 브랜든 와델도 왼쪽 어깨 뒷부분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브랜든은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방문 더블헤더 1차전 도중 어깨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아울러 햄스트링 통증이 있음에도 연속 안타 기록 때문에 출전을 이어왔던 롯데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도 부상 회복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