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생중계..차별화된 감동 전할 것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올림픽 특별관 운영
경기 생중계 및 주요 경기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제공
올림픽 스타 출연 방송 콘텐츠 및 스포츠 예능·영화·드라마 모음 코너 운영
  • 등록 2022-01-24 오전 9:39:51

    수정 2022-01-24 오후 1:58:5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웨이브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생중계와 스포츠 소재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관을 운영한다.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1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 특별관을 개설하고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특별관은 개막식에 하루 앞선 오는 2월 3일 오픈한다. 지상파방송(KBS1, KBS2, MBC, SBS)의 올림픽 생중계와 주요경기 다시보기(VOD),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웨이브는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올림픽과 스포츠 관련 작품을 한번에 모아볼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신설해 차별화할 예정이다.

코너별로 올림픽 출전 선수가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스포츠 영화 및 드라마, 예능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올림픽의 감동과 여운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민우 국내편성사업부 책임매니저는 “지난해 도쿄 올림픽 특별관을 구성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받은 만큼, 동계올림픽 특별관도 생중계와 함께 올림픽 스타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풍성하게 채워가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