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낮엔 기자지구 내 군사작전 중지하겠다"

구호물품 전달 필요성에 낮 군사활동 중단 발표
  • 등록 2024-06-16 오후 3:13:18

    수정 2024-06-16 오후 3:13:18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가자지구를 연일 공격중인 이스라엘군이 “낮에는 군사작전을 중단하겠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Palestinians hold Eid al-Adha prayers by the ruins of al-Al Rahma mosque destroyed by Israeli air strikes, amid the Israel-Hamas conflict, in Khan Younis, in the southern Gaza Strip, June 16, 2024. REUTERS/Mohammed Salem
AF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최근 국제 구호 단체들이 가자지구 내 인도주의적 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연일 경고하자, “구호물자 전달을 용이하게 하고자 가자지구 남부 일부 지역에서 낮 시간대에 군사 활동을 전술적으로 중단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서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인도적 목적을 위한 지역적이고 전술적인 군사 활동을 중단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이스라엘 남부 국경에 있는 케렘 샬롬 검문소에서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인 살라알딘로까지다.

이스라엘군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구역에서 군사활동을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의정부고 졸사 레전드
  • "잘 하고 올게"
  • 아기천사
  • 또 우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