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공식 유튜브 채널 ‘원스터와 아이들’ 오픈

  • 등록 2020-06-24 오전 8:35:22

    수정 2020-06-24 오전 8:35:22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CJ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은 공식 유튜브 채널 ‘원스터와 아이들’을 열고 고객소통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원스터와 아이들에는 새내기 크리에이터 ‘원스터’와 그의 유튜브 운영을 도와주는 조력자 4인이 출연한다. 원스터의 게릴라 인터뷰, 다양한 직무 체험 등의 에피소드를 통해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홍보하고 조력자의 일상도 재미있게 풀어내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CJ ONE은 유튜브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구독구독미’ 이벤트도 진행한다.

CJ ONE 회원이라면 누구나 CJ ONE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원스터와 아이들 채널 구독 후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100% 당첨 스크래치를 통해 1000명에게는 한정판 원스터 유리컵과 컵받침을, 그 외 고객에게는 CJ ONE 100포인트를 지급한다.

퀴즈의 정답 힌트는 이벤트 페이지 내 ‘힌트 확인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연결되는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은 기간 내 ID당 1번만 당첨된다.

박주언 CJ올리브네트웍스의 CJ ONE팀 부장은 “CJ ONE의 주요 고객층인 MZ세대(1980년대부터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독자들이 원스터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유의미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ONE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시작한 페이스북은 현재 134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9월에 오픈한 인스타그램은 현재 2만 5000여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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