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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22년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 등록 2022-04-07 오전 9:45:22

    수정 2022-04-07 오전 9:45:2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이하 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정부는 벤처 스타트업의 SW개발자 인력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해당 분야 신규인력을 벤처기업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부처 협업기반 ‘SW인력양성 트랙’을 도입하고, ‘K-디지털 트레이닝-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이 과정은 훈련생을 모집해 3~6개월 집중 양성훈련을 시행하고 훈련생의 최소 50% 이상을 협약된 벤처 스타트업과 연계해 취업 및 채용을 보장한다.

벤처협회는 SW개발자를 채용할 벤처기업을 모집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요구수준에 맞는 훈련과정을 훈련기관과 함께 설계 및 운영하고, 수료생을 SW벤처 스타트업에 채용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적의 SW교육과정을 위해 ‘KAIST(한국과학기술원) SW교육센터’와 협약을 맺고 △풀-스택(Full-Stack) SW엔지니어 △실무데이터 기반 AI응용서비스 개발자 등 총 2개의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6월 이후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 훈련과정 선정심의 중에 있다.

훈련은 SW개발을 위한 기본교육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이 제시하는 아이템을 활용한 프로젝트 과목을 통해, 취업 이후 기업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참여 청년구직자는 훈련비 국비지원, 훈련기간 내 월 30만 원 내외 장려금 지원, 벤처협회에서 제공하는 일자리매칭 프로그램 참여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협약기업으로 참여하는 벤처기업은 양성된 SW인재를 수급 받을 뿐만 아니라, 중기부를 통해 R&D, 판로, 수출, 인력, 창업 등의 18개 지원사업에서 평가 가점을 부여받는 등의 혜택을 받는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올해 역시 SW인재를 필요로 하는 벤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SW인재를 보다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에 채용 매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 총 7개 운영기관 중 유일한 지방소재 운영기관인 만큼 SW인력의 수도권 및 대/중견기업 선호 분위기에 대응해 지방 중소 벤처기업의 고질적인 인력가뭄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디지털 트레이닝-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벤처협회를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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