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고 싶은 아버지...`

  • 등록 2010-11-30 오후 6:56:06

    수정 2010-11-30 오후 6:56:06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원로 영화배우 고(故) 트위스트김(본명 김한섭)의 유가족이 30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은 30일 오전 11시30분께 입원 중이던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지병인 뇌출혈로 숨을 거뒀다. 향년 74세.
 
빈소는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2일 오전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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