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예지, '랩과 입담' 걸크러시 진면목 과시

  • 등록 2020-11-01 오후 5:59:23

    수정 2020-11-01 오후 5:59:2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예지가 걸크러시의 진면목을 뽐냈다.

예지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지는 매혹적인 플로와 특유의 사이다 래핑이 돋보이는 신곡 ‘미묘(迷猫)’를 열창하며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예지(사진=제이지스타)
예지는 랩과 노래 중 더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랩은 뱉는 걸 좋아하다보니까 시원하다. 노래는 음정, 감정 등 신경 쓸 것이 많으니까 더 어려운 것 같다”며 “원래 음치, 박치, 몸치였는데 저도 해냈다.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토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예지는 완벽한 속사포 발음으로 DJ 김태균과 케이시의 감탄도 자아냈다.

‘만능 뮤지션’ 예지는 다채로운 방송 및 SNS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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