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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 출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TV 탑재
기존 1.6가솔린 터보 모델보다 70만원 저렴
차량용 아이템 증정 등 출시기념 이벤트 진행
  • 등록 2021-01-14 오전 8:53:25

    수정 2021-01-14 오전 8:53:25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더 뉴 코나 2.0 가솔린 엔진 모델’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 출시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더 뉴 코나는 지난해 10월 가솔린 1.6 터보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 N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2.0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탑재해 149마력(ps)의 동력성능과 13.6km/l의 복합연비(16인치 타이어, 2WD 기준)를 달성했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스마트 1962만원 △모던 2175만원 △인스퍼레이션 2648만원이다. 기존 1.6 가솔린 터보 모델보다 약 70만원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저공해자동차 제3종으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해 공영주차장 요금 50%(수도권 기준), 전국 14개 공항주차장 요금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뉴 코나 시승 및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방향제와 문콕방지 도어가드 세트 등 차량용 아이템을 증정한다.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 디지털키 앱 회원 400명을 선정해 ‘픽업 앤 세차’서비스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디지털키 공유 기능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북미에서만 선보였던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며 “이번 모델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에 이어 연내 고성능 N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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