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바이든,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서 작별 인사(상보)

"바이든 대통령 차량 떠날 때 양 정상 서로 향해 엄지척 인사"
  • 등록 2022-05-22 오후 3:17:55

    수정 2022-05-22 오후 3:17:5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끝으로 작별 인사를 나눴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의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내 작전조정실을 함께 방문해 한미 장병들을 격려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변인실은 이날 취재진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25분경 KAOC 방문 일정을 마치고 작별 인사를 나눴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이 떠날 때 양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척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이후 윤 대통령은 `중앙방공통제소`(MRCR)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산공군기지 주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한 뒤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배웅을 받으며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