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설 연휴인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한복을 입은 로티, 로리와 포토타임을 즐기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새해를 맞아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Wish me luck(나의 행운을 빌어줘)”를 테마로 비대면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설 연휴 동안 반짝반짝 빛나는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롯데월드에서 각종 인생샷을 선물하는 포토존, ‘로티의모험2-사이버 어드벤처’를 포함한 다양한 스테이지 공연, 설 맞이 특별 공연 ‘민속 한마당’까지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