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조동혁, 대형 교통사고 목격 후 충격… 침착한 대처

  • 등록 2014-02-04 오후 11:55:37

    수정 2014-02-04 오후 11:55:37

심장이 뛴다
심장이 뛴다
[티브이데일리 제공] ''심장이 뛴다'' 조동혁이 대형 교통사고를 목격 후 충격에 빠졌다.

SBS ''심장이 뛴다''는 4일 밤 방송에서 대원 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의 강남소방서 마지막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동혁은 사거리 교차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 현장에 충돌했다. 차량은 심하게 부서져 있었고 사거리는 난장판이 돼 있었다.

이에 조동혁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며 "내가 해야 할 일이 뭔지도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동혁은 재빠르게 유압 전개기를 준비해 차 문을 자르고 침착하게 부상자의 소지품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함께 출동한 장동혁도 환자를 구급차로 이동시키고 혈압을 체크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방송에는 배우 성지루가 20년 ''절친'' 이원종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소방서를 깜짝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흥민아, 고생했어'
  • 첫 우승 눈물
  • 동전이?
  • 청량한 시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