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주민 1日 341명 119구급대 도움받아

  • 등록 2019-01-13 오후 2:35:51

    수정 2019-01-13 오후 2:35:51

구급대원들이 환자 이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지난해 경기북부지역 하루 평균 341명이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8년 경기북부 구급출동 횟수는 전년 17만9000여 건 대비 3.5% 증가한 18만5334건으로 경기북부 도민 약 345만 명 중 1일 341명이 119구급대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구급활동으로는 50대가 17.7%로 가장 많았으며 노령화 인구 증대로 60~90대 환자 이송률이 꾸준히 증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 환자는 고혈압 환자가 41.9%를 차지했으며 사고부상은 낙상이 50.9%, 교통사고 환자로는 운전자가 30.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구급출동은 최근 5년간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14년 대비 16%(1만6817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8년 구급활동 분석결과를 활용 증가하는 구급수요에 대비해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제공은 물론 119구급대원의 전문화를 통해 보다 높은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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