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에코스’ 외 모바일 프로젝트 진행 아직 없어”-펄어비스 컨콜

  • 등록 2020-08-13 오전 8:44:59

    수정 2020-08-13 오전 8:44:59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이브 온라인’은 코어하고 진입장벽이 높다. 오늘 출시한 ‘이브 에코스’는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더 많은 이용자가 이브 IP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이다. 이브 에코스의 개발은 넷이즈가 담당했고, 현재 CCP게임즈가 같이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이브 관련 다른 모바일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13일 펄어비스(263750)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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