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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이노텍, 메타버스 수혜 기대에 연일 ‘강세’

  • 등록 2021-11-15 오전 9:32:18

    수정 2021-11-15 오전 9:32:1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LG이노텍(011070)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메타버스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사 분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7.85%(1만9000원) 오른 2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6만25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1일 KB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메타버스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11일부터 LG이노텍은 21만원선에서 26만원대까지 20% 이상 올랐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2년 애플은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필수 기기인 XR(확장현실, AR과 VR을 동시에 구현) 출시를 통해 메타버스 시장에 진입할 전망이다”며 “특히 메타버스 기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고성능 카메라가 필수인 이유는 고해상도, 응답속도 및 경량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가상 스크린에서 사람 시선이 끊기지 않고 좌우로 흔들림 없이 빠르게 구현)”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022년부터 본격 개화가 기대되는 메타버스 IT 기기(XR) 시장은 스마트 폰 초기 시장의 높은 성장세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 애플 XR 기기에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추정되는 LG이노텍은 메타버스 시장 개화의 최대 수혜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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