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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대차 "내년부터 레벨4 자율주행차 서울 도심 달린다"

  • 등록 2021-11-26 오전 10:37:43

    수정 2021-11-26 오전 10:37:43

내년 상반기 현대차[005380]의 완전 자율주행차가 서울 도심 도로를 달리게 됩니다.

현대차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보도 발표회에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국내 운영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 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지구에서 ‘로보라이드’(RoboRide) 시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자율주행 레벨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판단한 후 차량을 제어하고, 도로가 일시적으로 막히는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는 비상시에도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복잡한 도심에서 직접 검증하고,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연구 개발 목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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