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리의 엄지 '척'

  • 등록 2017-02-28 오후 4:44:16

    수정 2017-02-28 오후 4:44:16

【서울=뉴시스】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발표회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변혜영 역을 맡은 이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4남매를 둔 가정에 아이돌 출신 배우가 같이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린 가족드라마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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