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한카드 소비마마 영상은 업그레이드된 신한페이판의 핵심 기능인 ‘소비관리’를 ‘조선시대 왕실’과 연결시켜 이색적인 사극 형태로 구성했다. 왕실의 위엄을 세우기 위해 관리 없이 소비하는 ‘소비마마’와 안정적으로 왕실이 운영되길 바라는 임금과의 갈등으로 시작해 ‘소비’를 관리하기 위해 진짜 ‘관리’들이 등장하는 상황을 언어유희와 반전을 통해 풀어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마이데이터 시대 종합금융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신한페이판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로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는 등 미디어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