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신애 `공략은 `파만 하자`였어요`

  • 등록 2013-05-04 오후 4:11:56

    수정 2013-05-04 오후 4:11:56

[안성=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안신애(22·우리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3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에서 2라운드 공동선두로 나섰다. 라운드를 마친 안신애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