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전통예술을 찾아…한국문화재재단 '풍류기행 인천편'

인천 주제…국악 평론가 윤중강 함께
9월 29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등록 2022-09-23 오전 9:52:44

    수정 2022-09-23 오전 9:52:4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기획공연 ‘풍류기행 인천편’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풍류기행’ 공연 시리즈는 코로나로 인하여 다양한 지역의 예술을 누릴 수 없는 관객들과 무대를 잃어버린 지역 전통예술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처음 시작한 2020년에는 영남지역, 지난해에는 평택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 소리를 알렸다. 올해는 인천을 주제로 국악 평론가 윤중강과 함께한다.

국악 평론가 윤중강(오른쪽)이 ‘풍류기행 인천편’에 함께한다(사진=한국문화재재단).
이번 ‘풍류기행-인천편’에서는 국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윤중강이 본인이 나고 자란 고향 인천의 전통예술을 조명한다. 공연은 4개의 전통 예술 공연과 3개의 인천 기행 영상으로 구성된다. 인천에서 활동 중인 전통예술 단체 및 인천시 소재 무형문화재인 인천근해갯가노래보존회, 소리꾼 박복임, 피리 연주자 고동욱,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등이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윤중강이 인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인천 시민애(愛)집, 경아대 등 인천 국악의 산실이 되는 역사적인 장소를 소개하는 기행 영상으로 공연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향후 유튜브 및 네이버 TV ‘한국문화재재단’ 채널을 통해 실황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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