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1번가에 ‘이랜드 리테일 아웃렛’ 입점

NC백화점, 2001아울렛 등 입점
전이랜드리테일 49개 지점에서 교환서비스 제공
  • 등록 2018-02-06 오전 9:05:16

    수정 2018-02-06 오전 9:05:16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가 오는 11일까지 ‘이랜드 NC 아울렛 기획전’을 실시한다.

NC백화점 불광점과 서면점, 2001아울렛 중계점이 11번가에 입점한다. 패션 및 잡화 브랜드 399개가 1만3000개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해 판매한다.

11번가 관계자는 “발품을 팔아 아울렛 매장까지 나가지 않고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기회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품질이 좋은 오프라인 아웃렛 상품을 선호하는 실속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획전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제품 크기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전국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 뉴코아, 2001아울렛 등 전국 49개 지점 입점매장에서 ‘1회 무료교환’ 기회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3월 4일까지 선뵌다.

기획전에서는 각 매장의 상품기획자(MD)가 추천하는 상품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 NC백화점 불광점에서는 ‘졸업입학/밸런타인데이 선물 제안전’을, NC백화점 서면점은 ‘신학기 맞이 스쿨/캠퍼스룩’을, 2001아울렛 중계점은 ‘여성 봄패션 봄코디 제안전’을 열어 각 매장의 대표 상품들을 소개한다.

또한 ‘한정수량 딜’ 행사를 열어 레노마 셔츠 1만9000원(100개 한정), 베네통 니트원피스 2만9000원(100개 한정), 페리미츠 아동점퍼 1만7000원(1000개 한정) 등을 판매한다. ‘특별행사 딜’을 통해 더아이잗, 샤틴, 쉬즈미스, 파크랜드, 킨록 등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20% 할인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000원 할인)을 비롯해 주요 브랜드의 ‘단골 고객’ 신청 시 주어지는 5% 추가 할인(최대 3000원 할인) 혜택도 적용할 수 있다.

한편 브랜드 패션 상품을 선호하는 11번가 고객들이 늘면서 가성비가 우수한 아웃렛 상품 수요도 계속 커지고 있다. 11번가 내 입점한 마리오아울렛, 패션플러스, 엔터식스, 하프클럽 등 아웃렛 상품의 올해 1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11번가는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아웃렛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웃렛 매장 담당자가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찍어 바로 11번가에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수경 SK플래닛 O&O(온라인&오프라인) TF장은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인 아울렛과의 협업을 계속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상품을 11번가에서 주문, 배송 받고 필요 시 고객이 가까운 아울렛 매장을 찾아 사이즈나 컬러 등을 교환할 수 있는 등 온-오프라인(On-Offline) 통합 편의성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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