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는 ‘JYP 박진영씨의 교복광고에 대한 사회적 견제를 요청합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경기 교육청 보건 교사들이 학생 교복 마케팅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시고 알려준 내용”이라면서 “문제 삼지 많으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삼으려 한다” “교복 모델은 여중생 여고생의 모습이 아니라 교복 페티시 주점이나 룸살롱의 종업원들처럼 보인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브랜드 측은 논란의 의도로 광고를 만들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은 커지고 있다.
▶ 관련기사 ◀
☞ [포토]모델 카라 델 토로 part3, 미소도 볼륨도 완벽미인
☞ [포토]모델 카라 델 토로 part3, 다 벗고 먹어도 '군살 제로'
☞ '리얼극장' 김상혁 "음주사건 후 복귀 시도 무산, 현실 느꼈다"
☞ '송승헌♥' 유역비, '부국제' 불참에도 한국 찾은 이유
☞ [포토]전지현 '임신에도 미모-몸매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