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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시요일' 출시 4주년 기념 '1년 이용권 1+1' 이벤트

4월 9~30일까지
SNS '#시요일' 삼행시 이벤트도
  • 등록 2021-04-07 오전 9:17:56

    수정 2021-04-07 오전 9:17:56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창비는 지난 2017년 출시한 시앱 ‘시요일’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창비는 ‘시요일’ 4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창비)
이 기간 동안 시요일 1년 이용권을 구입하는 회원들은 ‘1년 이용권 1+1’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요일 1년 이용권을 79%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사람 1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혜택이다.

이와 함께 4월 30일까지 가입한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추첨 증정한다. 기존 회원이라면 ‘시요일’ 삼행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4월 30일까지 SNS에 ‘시요일’ 삼행시를 업로드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상품권을 증정한다.

시요일은 1920년대 고시조부터 현대 대표 시, 동시와 청소년 시까지 총 4만 4000여 편의 시를 제공하는 시 전문 큐레이션 앱이다. 지난 3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45만 회를 돌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요일 기획위원인 신미나, 안희연 시인이 고른 안목으로 선별한 시의성과 계절감 높은 시를 하루 한 편 독자들에게 배달하는 ‘오늘의 시’ 서비스는 다운로드만 받아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팬데믹, 첫 순간과 우정,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 등 다양한 상황과 주제에 맞는 시를 선별해 추천하는 ‘테마별 추천시’와 시인들이 직접 낭독한 시를 들을 수 있는 ‘시인 낭송’, 이용자들이 쓴 시를 자유롭게 게시하는 이용자 참여형 시 감상 게시판 ‘시作!일기’를 운영하고 있다.

시요일 라이브러리의 경우 현재 공공도서관, 지자체도서관, 전자도서관, 학교 등 310만여 명의 도서관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시요일 라이브러리 제휴 도서관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도서관 ID로 로그인하면 유료 회원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시요일 앱 내의 모든 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3월 기준 전국 총 196개 관이 시요일 라이브러리 제휴를 맺었으며, 상반기에만 10개 관이 추가 서비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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