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임신 3개월차…당분간 태교에 전념"

  • 등록 2015-02-25 오후 7:01:20

    수정 2015-02-25 오후 7:01:20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이영은이 결혼 5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25일 이영은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측은 “이영은이 현재 임신 3개월로 이제 막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드라마를 마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산모아 태아도 건강한 상태”라며 “당분간 이영은은 몸 관리를 하면서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해 9월 27일 JTBC 소속 고정호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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