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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차크닉(차+피크닉)’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신형 티록은 시선을 동급 모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넓은 면적의 파노라마 선루프, 넉넉한 트렁크 공간 등 컴팩트 SUV의 장점을 드러냈다.
랩퍼 비와이는 “골프 오너였던 한 사람으로 이번에 새롭게 티록을 경험해보니 폭스바겐의 하드웨어로부터 느낄 수 있는 탄탄한 주행감을 티록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며 “컴팩트하지만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민첩한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의 특유의 탄탄한 주행 성능 및 안전성, MQB 플랫폼의 적용으로 컴팩트한 차체를 뛰어넘는 넓은 실내와 적재 공간,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갖춘 모델이다.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등 폭스바겐의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대거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