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필요 없다” BYD 1톤 전기트럭 ‘T4K 냉동탑차’ 출시

82kWh LFP 배터리 탑재…소비전력 낮아
소상공인 수요↑…출시 가격 6490만원
보조금·자체할인 혜택 시 4000만원대
  • 등록 2024-06-24 오전 9:45:58

    수정 2024-06-24 오전 9:45:58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글로벌이 BYD 1톤 전기트럭 ‘T4K 냉동탑차’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GS글로벌이 출시한 BYD 1톤 전기트럭 T4K 냉동탑차. (사진=GS글로벌)
‘T4K 냉동탑차’는 GS글로벌이 작년 4월 출시한 BYD 1톤 전기트럭 ‘T4K’에 이어 출시하는 두번째 전기트럭이다.

최근 냉동탑 특장 시장 수요가 급증하면서 GS글로벌은 이에 부응하기 위해 T4K 후속 모델로 냉동탑차를 출시키로 했다.

제원은 전장 5370㎜, 전폭 1770㎜, 전고 2620㎜ 등이다. 냉동탑 제원은 전장 2850㎜, 전폭 1630㎜, 전고는 1650㎜로 최대 적재량은 800㎏이다.

BYD 냉동탑차는 1650㎜의 실내 높이를 제공해 실내 활동이 유리하고 적재 공간이 넓어져 더 많은 화물을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배터리는 82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환경부 누리집 등재 기준 상온 205km, 저온 164km를 주행할 수 있다.

V2L(Vehicle to Load) 기능으로 냉동기와 차량의 동력을 일원화해 충전이 쉽고, 고전압 배터리에 냉동기 컴프레셔를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실내 또는 새벽 운송 시 소음이 없고 조용하여 주거 지역에서의 운행이 매우 유리하다.

상온 및 냉동탑 내부 온도 30도를 기준으로 69분만에 영하 18도로 떨어지는 강력한 냉동성능도 갖췄다. 소비 전력은 2.057kW이며 영하 18도로 10시간 유지할 시 총 소비전력은 10.735kW에 불과해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도어 프레임과 바닥 등 주요 부품에 PE(폴리에틸렌)와 알루미늄을 적용해 부식 방지 효과뿐 아니라 단열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490만원으로 국고 보조금 711만원,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 기준 보조금은 258만원이다. 여기에 소상공인 혜택과 택배 보조금 혜택에 GS글로벌의 자체 지원금액까지 더하면 4000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하다.

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물류 운송을 담당하시는 많은 고객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T4K의 후속모델로 전기냉동탑차를 출시하게 됐다”며 “보조배터리 없이 자체 배터리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운행이 가능한 T4K 냉동탑차로 효율적인 운행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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