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 등록 2015-02-25 오후 8:33:45

    수정 2015-02-25 오후 8:33:45

배우 이영은.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배우 이영은(33)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했다.

25일 이영은 소속사에 따르면 이영은은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이 관계자는 “당분간 태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고정호 jtbc PD와 결혼했다. 고 PD는 ‘무정도시’를 만든 이다.

이영은은 지난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인 건강검진센터 의사 박현선으로 나와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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