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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몽골 청년기업가위원회와 스타트업 위크 워크샵 개최

한-몽골 스타트업 분야 교류 확산
  • 등록 2019-12-06 오전 9:10:32

    수정 2019-12-06 오전 9:10:32

(사진=르호봇 제공)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국내 토종 공유오피스 기업인 르호봇 비즈니스인큐베이터(이하 르호봇)는 몽골 청년기업가위원회(YEC)와 함께 스타트업 위크 기업가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르호봇 블록큐브에서 진행한 이번 워크샵은 YEC 운영진 및 여러 몽골 스타트업 최고경영자, 한국에서 공부 중인 몽골 학생들이 참여했다.

몽골 현지 스타트업 피칭과 함께 스타트업 협력 방향, 추진 사업을 논의하고 상호 간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몽골 지역의 스타트업 확산 및 문화 전파 등 이후 몽골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YEC는 현 몽골 대통령의 영애인 나몬 바툴가(Namuun Battulga)가 설립한 단체다. 몽골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 시키고 특히 한국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창업 모델을 몽골에 이식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유학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목영두 르호봇 대표이사는 “몽골은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의 장으로 이번 워크샵을 통해 몽골 유관기관 과의 교류 뿐만 아니라 이를 기점으로 아시아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이 증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르호봇은 1998년 설립, 소규모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에 필요한 시설이 갖춰진 사무실 공간을 임대하는 ‘공유오피스’ 모델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선보였다. 현재 국내 52개(서울시 위탁 센터 2곳 포함) 거점을 비롯해 중국 옌청 및 베트남 하노이 등 공유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르호봇의 국내 공유오피스에 입주한 기업은 4800여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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