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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국내 최초 코로나19잡는 ‘항바이러스 페인트’ 출시

페인트 접촉시 30분내 바이러스 99% 사멸
항바이러스 효과 도장 후 5년 간 지속
  • 등록 2021-01-12 오전 8:54:52

    수정 2021-01-12 오전 8:54:52

노루페인트가 출시한 ‘순&수항바이러스V-가드’ 이미지.
[이데일리 박민 기자] 노루페인트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직접 시험·검증한 항바이러스 페인트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멸시키는 시간도 30분으로 단축시킨 획기적인 제품이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노루페인트의 항바이러스 페인트는 코로나19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는 특수 무기물을 사용한 제품이다. 페인트에 접촉시부터 즉각 감소 효과를 보이기 시작해 30분내 99.4%의 바이러스가 사멸된 것으로 검증됐다. 항바이러스 효과는 도장 후 5년간 지속된다고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페인트는 바이러스 전문검증기관인 KR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효과 시험과 검증을 모두 완료했다.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에서 항균, 항곰팡이 기능 및 효과에 대한 검증도 받았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항바이러스 페인트는 코로나19가 아닌 유사 바이러스로 시험했지만, 이번 신제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직접적인 사멸 효과를 검증한 것”이라며 “기존 개발된 항바이러스 페인트 대비 사멸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우수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엄격한 제조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환경청(US EPA)의 승인을 받은 검증된 항바이러스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노루페인트의 대표 건축용 페인트 브랜드인 ‘순&수 항바이러스 V-가드’ 로 제품화 되어 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향후 건축용 수성페인트 외에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공업용 페인트 및 자동차 도료 분야까지 개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공공장소,병원,요양시설,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전한 공간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져가는 만큼 바이러스 잡는 페인트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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